안녕하세요!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하시는 모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의 시작인 1월은 세무적으로 가장 바쁘고 중요한 달 중 하나입니다.
사업자분들에게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라는 큰 산이 있고,
근로자와 회사 모두에게는 '연말정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기 때문이죠.
특히 이번 2026년 1월은 설 연휴와 주말이 겹쳐 신고·납부 기한이 평소와 다른 경우가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신없는 새해 첫 달, 세금 문제로 머리 아프지 않으시도록
2026년 1월 핵심 세무일정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한눈에 보는 2026년 1월 세무 캘린더
먼저 가장 중요한 날짜들을 캘린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번 달의 핵심 포인트는 휴일(주말)입니다.
원래 매월 10일인 원천세 신고는 10일이 토요일이라 12일(월)로,
25일인 부가세 신고는 25일이 일요일이라 26일(월)로 각각 기한이 연장됩니다.
이 점 꼭 체크하세요 !
1. 가장 중요한 메인 이벤트: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1월 26일 마감)
1월은 누가 뭐래도 부가세 신고 입니다.
법인사업자는 물론, 개인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모두 신고 대상입니다.
📌 대상 기간
- 개인 일반과세자 : 2025년 하반기(7월~12월) 실적
- 법인 : 4분기(10~12월)
- 간이과세자 : 2025년 1년 치 전체
⚠️ 주의사항
이번 신고 마감일은 1월 25일이 아닌 1월 26일 월요일입니다.
기한 후 신고는 가산세 폭탄으로 이어지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 절세 팁
홈택스에 사업용 신용카드가 제대로 등록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종이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누락분이 없는지 꼼꼼히 챙기세요.
2. '13월의 월급' 준비 시작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1월 15일 예정)
매년 돌아오는 직장인들의 관심사, 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됩니다.
1월 15일(목) 예정 :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입니다.
- - 근로자
- 홈택스에 접속하여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PDF)를 다운로드받아 회사에 제출할 준비를 합니다.
- 안경 구입비나 교복 구입비 등 간소화 서비스에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따로 챙겨야 합니다.
- 회사(실무자)
근로자들의 기초 자료를 등록하고, 제출받을 서류 안내를 시작해야
합니다.
2025년 귀속분부터 달라진 세법 내용(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 등)을 미리
숙지하여 안내하면 좋습니다.
매월 돌아오는 루틴: 원천세 및 4대보험 (1월 12일 마감)
지난달(2025년 12월)에 직원 급여나 프리랜서 사업소득 등을 지급했다면,
그에 따른 원천세와 지방소득세, 그리고 4대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원래 기한은 10일이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주말 덕분에
12일 월요일
까지 여유가 생겼습니다.
잊지 말고 처리해 주세요.
* 1월을 슬기롭게 보내는 세무 팁
1. 부가세 납부 자금 미리 확보하기
1월은 부가세 납부액이 커서 자금 압박을 느끼기 쉬운 달입니다.
예상 세액을 미리 계산해 보고 납부할 현금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2. 2월 설 연휴 대비하기
2026년 2월에는 설 연휴가 있습니다.
1월 말에 해야 할 지급명세서 제출 등의 업무가 2월 초로 밀리면 연휴와 겹쳐
업무가 과중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업무는 1월 내에 미리 처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
2026년 첫 단추인 1월 세무 신고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힘찬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